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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임유, 백종원 '예산시장 프로젝트' 고객 대기 및 POS시스템 협력

2023.03.31

 

 

- 아임유 ‘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’에 POS시스템 구축 협력사 참여!

- 방문객이 몰리면서 불편을 겪었던 장터광장 매장에 ‘고객 대기 시스템’ 구축

- 예산시장 내달 1일 재개장, 고객 대기줄 불편해소에 나선다!


아임유가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POS시스템 구축 협력사로 참여하였다.

'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'는 예산군과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지역 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예산시장은 오픈 후 전국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. 

 

예산시장은 내부 환경과 안정적인 매장 주문, 고객 대기 시스템을 개선하여 4월 1일 재개장한다.

기존 5개 입점 이외에 16개소에 대한 추가 창업을 준비해 총 21개소의 업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.

(사진 - 예산군 제공)

이와 함께 기업들의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.

LG전자에서는 대형 LED 사이니지를 무상 제공해 전통시장 내 주요 매장의 메뉴와 이용방법 등을 미디어로 송출하고 있다.
LG U+는 공공와이파이와 디지털 통신인프라 환경 구축과 안정적인 매장 내 주문, 결제에 필요한 POS시스템을 아임유와 협력해 제공했다.

 

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“지난 1월 오픈으로 2개월 만에 18만명이라는 방문객이 예산시장을 찾았다. 추가 재오픈 준비를 위해 한달 간 휴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문의와 관심을 가져주신데 진심으로 감사하다”고 말했다.



이어 “이번 재개장은 기존의 불편한 점과 지적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AS차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휴장기간 내 추가창업을 새롭게 선보일 시간은 부족했으나 저희 더본코리아와 예산군이 합심해 재개장 날짜에 맞춰 해낼 수 있어 뿌듯하다”고 밝혔다.


예산시장 내 점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당부했다.


백 대표는 “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업소 확대 등을 통해 본인들만의 이익이 아닌 다 같이 함께 잘 사는 노력으로 동참해야만 우리 예산시장이 전국 핫플레이스로 롱런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그러면서 “지금은 많은 인파가 모이겠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순식간에 인파가 사라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”며 “시장 내 창업메뉴와의 중복 방지와 잔치국수 가격도 시장과 시장주변 식당이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시하는 노력을 통한 손님 분산노력도 필요하다”고 했다.


최재구 군수는 “재개장에 혼신을 다해준 백 대표와 후원 기업, 추가창업을 위해 예산으로 이주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”며 “전국적인 관심과 성원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”고 밝혔다. 


뉴스 원문: 뉴스1 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4998973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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